국영지앤엠, 개인투자자 박미정 씨 최대주주 등극

입력 2007-05-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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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지앤엠은 11일 개인투자자인 박미정 씨가 단순투자 목적으로 주식 65만5600주(7.61%)를 추가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16.83%(125만1600주)로 늘어나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변경전 최대주주는 최재원 대표 외 7인으로 보유지분율은 16.00%(118만971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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