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김용주 외 10명(36.89%)에서 반경수(9.68%)씨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김용주 외 10명이 소유한 지분은 기존 38.89%에서 김홍주 6.19%, 김유석 3.15%, 김태수 0.01%, 김태우 0.10% 등 총합 9.45%로 줄었다.
행남자기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김용주 외 10명(36.89%)에서 반경수(9.68%)씨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김용주 외 10명이 소유한 지분은 기존 38.89%에서 김홍주 6.19%, 김유석 3.15%, 김태수 0.01%, 김태우 0.10% 등 총합 9.45%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