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방송 화면 캡처)
‘무한도전’이 동시간대 시청률 2위에 그쳤다.
1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시청률 13.4%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13.5%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자신들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2015 예능을 돌아보고 2016 예능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진 ‘예능총회’ 특집이 그려졌다. 이경규, 김구라, 김영철, 김숙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