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이혜영, 과거 “사랑하는 내 정재” 발언에...무슨사이?

입력 2016-01-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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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와 이혜영 (출처=이혜영 인스타그램 )

탤런트 이혜영의 영화같은 집이 최초 공개를 앞두고 이혜영과 이정재와의 친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TV SBS플러스 '스타그램'의 '스타 S 파우치'에는 배우이자 방송인 이혜영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가감 없는 일상, 집 등을 공개한다.

이혜영 집은 한남동 복층 하우스로 한강과 남산의 뛰어난 조망 뿐 아니라 평수를 가늠하지 어려운 럭셔리 하우스로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해졌다.

이혜영이 럭셔리 하우스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배우 이정재와의 친분을 자랑한 게시물이 화제다.

배우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 속에서 이정재와 얼굴을 마주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게시된 사진과 함께 이혜영은 “방문하는 친구 중 한 명이 바로바로 잘 생겼다~잘 생겼다~내 사랑하는 정재!!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씨와 열정!! 평생갈 친구!! 영화계의 진한 획을 긋고있는 이정재!!! 부러우시구나....여로분” 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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