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붕어빵처럼 닮은 어머니와 일상 모습 "오늘은 효녀놀이"

입력 2016-01-08 08:52수정 2016-01-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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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은지 SNS)

방송인 박은지가 미모의 어머니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과거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 모녀는 매끈한 피부와 동안 외모와 똑 닮아 시선을 끌었다.

박은지는 사진과 함께 '엄마랑 우리 친척 언니 미용실에 놀러 왔어요. 우리 어무니 커트 트리트먼트 받고 집 가려구요'라는 글을 남겼다. 또 '오늘은 효녀놀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어머니와의 미용실 나들이를 재미있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6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발탁돼 활동을 시작한 박은지는 현재 다양한 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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