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태성, 상의 벗으니 등에 ‘해골’ 문신… ‘헉’

입력 2016-01-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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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사진=사과나무픽쳐스)

배우 이태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이태성의 문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사과나무 픽쳐스는 MBC 수목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에 국내 폭력 조직 거미파의 2인자로 출연하는 이태성이 화려한 문신을 공개했다.

이태성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거미파' 2인자로서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오른팔 부분에는 거미 문신, 등 전면에는 해골 문양을 그려 넣었다.

문신을 그린 후 거울을 통해 자신의 문신을 본 이태성은 "문신이 정말 예술이다. 이 예술 작품을 살리기 위해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태성은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배우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과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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