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1-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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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스앤자루는 조창묵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진수 사외이사와 전상용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