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규 S&T회장, S&T대우 지분 0.28% 추가 매입

입력 2007-05-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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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규 S&T그룹 회장은 10일 계열사 S&T대우 지분 0.28%(3만9890주)를 지난 8~9일(거래일 기준)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 회장의 S&T대우 지분율은 0.98%(14만2272주)로 높아졌다. S&T대우의 최대주주는 S&T중공업(41.9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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