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가려지지 않는 볼륨 몸매 공개…“섹시 그 자체”

입력 2016-01-07 14:3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GQ)

영화 '데드풀'의 개봉이 2월 18일로 확정된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화의 여 주인공 모레나 바카린의 화보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모레나 바카린을 촬영한 영국의 잡지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모레나 바카린은 속옷은 입지 않고 아우터만 걸친 채 볼륨감있는 가슴을 드러내고 있다.

모레나 바카린은 짙은 스모키 화장과 정제된 패션이 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런 분위기와 모레나 바카린의 미모가 어우러져 더욱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7일 마블은 새 히어로 영화 '데드풀'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