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7일 오전 11시 30분 시장점검회의를 열어 최근 증권시장 불안과 관련한 중국 증시 영향, 외국인 매매 동향 등을 점검했다.
또 시장 불안이 확대될 경우 ‘시장운영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시장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7일 오전 11시 30분 시장점검회의를 열어 최근 증권시장 불안과 관련한 중국 증시 영향, 외국인 매매 동향 등을 점검했다.
또 시장 불안이 확대될 경우 ‘시장운영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시장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