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아내 김남주에게 ‘현관문’ 선물…결혼 후 첫 ‘생일선물’

입력 2016-01-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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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집(출처=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캡처)

배우 김승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아내 김남주와의 비화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김남주와 김승우의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 패널은 “김남주가 김승우에게 받은 결혼 후 첫 생일 선물은 현관문”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패널은 “김승우가 김남주를 위해 이태리 수입업체로부터 6개월을 기다려서 받은 현관문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밖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현관문을 두드릴 때마다 김남주가 가슴이 아프다고 하더라”고 고백한 사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승우는 지난 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딸 라희의 성적이 전국 상위 1%에 든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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