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불안장애 앓는 정형돈, 결국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하차…후임 MC 누구?

입력 2016-01-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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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불안장애 앓는 정형돈, 결국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하차…후임 MC 누구?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정형돈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 공식 하차했습니다.

6일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좀 더 안정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복귀 일정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더 이상 제작진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냉부’는 지난해 11월 30일 신승훈·박찬호 편을 끝으로 이수근, 허경환, 장동민 등 대체 MC를 투입해 방송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한편 정형돈의 바통을 이어받을 후임 MC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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