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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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화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4%에서 5%로 인상했다.
인민은행은 8일 은행에 보낸 서한에서 이렇게 통보했다.
과잉유동성을 줄이기 위한 이번 조치는 오는 15일부터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