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화 지급준비율 5%로 인상

중국 외화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4%에서 5%로 인상했다.

인민은행은 8일 은행에 보낸 서한에서 이렇게 통보했다.

과잉유동성을 줄이기 위한 이번 조치는 오는 15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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