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국가대표 김미정ㆍ조민선ㆍ이원희ㆍ조준호 등장…이엘사ㆍ올라프는 깨알 웃음

입력 2016-01-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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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국가대표 김미정ㆍ조민선ㆍ이원희ㆍ조준호 등장…이엘사ㆍ올라프는 깨알 웃음

‘우리동네 예체능’에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들이 총출동한다.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전국 유도 투어를 앞둔 ‘우리동네 유도부’의 실전 경기 훈련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국내 최고의 실력자 여자유도 국가대표팀이 찾아왔다.

남녀 유도 국가대표팀의 총감독 서정복 감독을 필두로 김미정, 조민선 이후 20년 만에 올림픽 금맥을 찾기 위해 역대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며 세계무대를 제패하고 있는 한국 여자 유도 국가대표팀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모습을 드러낸다.

0.1톤의 천하장사 강호동을 가뿐히 들어 올리고, 앉았다 일어서기까지 한 세계 유일의 여성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카리스마 유도 콤비 이원희ㆍ조준호, 국가대표 선수들이 폭로한 실제 모습은 유도장도 얼음판으로 만들어버리는 이엘사와 올라프.

‘우리동네 유도부’는 개인전 스페셜 대결을 통해 국내 최고의 선수들에게 한 수 배우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국가대표 김미정ㆍ조민선ㆍ이원희ㆍ조준호 등장…이엘사ㆍ올라프는 깨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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