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박순천, 서하준 친구들 도 넘은 행동에 분노

입력 2016-01-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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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박순천, 서하준 친구들 도 넘은 행동에 분노

‘내 사위의 여자’ 박순천이 서하준 친구들에게 분노한다.

6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ㆍ연출 안길호)’ 3회에서 수경(양진성)은 자기가 찾는 사랑은 없다는 현실을 직시한다.

이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수경은 재영(장승조)과의 약혼을 결심한다. 수경의 약혼 결심에 재영은 약혼을 서두르려 한다. 집들이 온 현태(서하준) 친구들의 도를 넘어선 행동에 진숙(박순천)은 분노한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 3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내 사위의 여자’ 박순천, 서하준 친구들 도 넘은 행동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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