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너무 야해요… “다 보일라”

입력 2016-01-05 21:30

▲이성경(사진=ELLE 제공)

이성경이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라이징스타 특집으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아찔한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성경은 과거 엘르와 함께 패션 화보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이성경은 알록달록한 색상의 미니 원피스와 빨간색 카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성경은 입은 듯 안 입은 듯 아찔한 하의 실종과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성경은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라이징스타 특집으로 출연했다.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이성경은 “회사빨 아니냐는 말도 있고, 주말드라마 연기할 때 연기력에 대해서도 많이 혼났다. 참 속상하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이성경은 지난해 MBC ‘여왕의 꽃’ 출연 당시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연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성경 하의실종에 네티즌들은 "이성경, 다리 너무 예쁘다" "이성경, 포즈 야하다", "이성경, 다보일듯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