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가름 깊게 패인 파격적 노출..."이렇게 섹시한 면이 있을 줄이야"

입력 2016-01-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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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에스콰이어)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의 과거 화보 사진이 화제다.

한예리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에스콰이어 3월호 화보 사진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그녀는 청순하고도 섹시한 노출을 시도한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의 청순하고도 은근한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한예리는 4일 오후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서 신비로운 여인 윤랑 역으로 등장했다. 윤랑은 고려의 마지막 왕인 정창군 왕요가 사랑한 여인이다. 예인적 기질과 아름다움을 갖춘 신비로운 여인 윤랑으로 등장한 한예리는 첫 등장부터 눈부신 춤사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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