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1-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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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전기는 5일 오영주·신백신 대표이사 체제에서 오영주·박종온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박 대표이사는 충북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삼화전기 기술연구소장 및 영업·기술본부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