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새로운 셰프 누구?… “칼 엄청 갈아왔다” 궁금증 증폭

입력 2016-01-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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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군단에 2016년을 맞아 새로운 셰프가 투입된다.

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는 새로운 셰프가 등장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MC 김성주의 소개로 등장한 새로운 셰프는 “칼을 엄청 갈아왔고요”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한 번 해볼만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의 게스트로는 배우 문채원과 유연석이 출연한다.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새로운 셰프 대체 누구?”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신고식 가나요?” “문채원 나온다던데... 냉장고를 부탁해 오늘도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채원의 입맛을 사로잡은 셰프가 누구일지는,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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