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 2016년은 혁신의 원년”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본관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여명숙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게임물등급분류 전문독립기관으로서 올해가 10년이 되는 해인만큼 우리의 젊은 DNA를 최대치로 끌어올려 혁신의 원년이 되도록 새판을 짜보자”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게임위는 대외적으로 소통을 강화해 급변하는 게임 산업에 대응하자”며 “내부적으로는 직원 간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며 재미있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상호 신뢰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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