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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은 “학생 인권만 챙기지 말고, 교권도 좀 지켜줘라”,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학교에 경찰이 있어야 할 듯”, “학생 인권도 좋은데 왜 피해자가 선생님이 돼야 하나”, “30년 전에는 상상도 못 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은 “학생 인권만 챙기지 말고, 교권도 좀 지켜줘라”,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학교에 경찰이 있어야 할 듯”, “학생 인권도 좋은데 왜 피해자가 선생님이 돼야 하나”, “30년 전에는 상상도 못 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