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어릴 적 사진에 '함박웃음'…"역시 모태미녀!"

입력 2016-01-04 01:01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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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문채원 인스타그램)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이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채원은 지난 2014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8년 5월12일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채원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 있다. 문채원이 1986년생인 점을 미뤄 3살 때 모습인 셈이다.

사진 속 문채원은 계단 위에 서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어릴 적부터 빼어난 미모가 문채원이 모태 미녀임을 한눈에 보여준다.

한편 문채원은 유연석과 함께 출연한 영화 '그날의 분위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철벽녀 문채원과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남자 유연석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렸으며, 오는 14일 개봉된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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