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진희경, 차화연에 부부재산 약정서 건네 “왜?”

입력 2016-01-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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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엄마’ 진희경, 차화연에 부부재산 약정서 건네 “왜?”

‘엄마’ 진희경이 차화연에게 부부재산 약정서를 건넨다.

3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 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ㆍ연출 오경훈 장준호)’ 36회에서 엄회장(박영규)은 정애(차화연)와 함께 영재(김석훈)의 부친 산소를 찾아간다.

이날 ‘엄마’에서 엄회장은 영재의 부친 산소에서 평생 정애를 아끼고 사랑하겠다고 맹세한다.

나미(진희경)는 결혼 전 거쳐야 하는 절차라고 하며 부부재산 약정서를 정애에게 보인다.

한편 2일 밤 방송된 ‘엄마’ 35회는 19.8%(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엄마’ 진희경, 차화연에 부부재산 약정서 건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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