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민아 우선시 최태준에 실망

입력 2016-01-03 18:24수정 2016-01-0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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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민아 우선시 최태준에 실망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가 최태준에 실망감을 보인다.

3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TV 주말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ㆍ연출 이건준)’ 42회에서 영선(김미숙)은 훈재(이상우)가 원치 않으면 철웅(송승환)과 만나지 않겠다고 하지만, 훈재는 철웅을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고 한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채리(조보아)는 앵두(민아)를 우선시하는 형순(최태준)에게 실망하고, 형순은 채리가 자신에게 질렸다고 오해한다.

산옥(고두심)은 꿈속에서 돌아가신 친정 엄마와 만나게 된다.

한편 2일 방송된 ‘부탁해요, 엄마’ 41회는 27.6%(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민아 우선시 최태준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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