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출처=노민우 SNS)
가수 출신 배우 노민우가 화제인 가운데 노민우의 청순 셀카가 눈길을 끈다.
노민우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낯 셀카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민우는 여자보다 더 예쁜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백옥 피부와 오뚝한 콧날, 큰 눈망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노민우는 2004년 SM에서 록밴드 트랙스로 데뷔했으며 2006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도 전향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