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구라, 신년 운세 점쳐…조영구-김흥국, 엇갈린 운세?

입력 2016-01-01 16:39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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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구라가 역술가 박성준, 손금 전문가 김진환과 함께 ‘트루 운명 스토리’를 선보인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가 박성준, 김진환과 신년 운세를 점치는 시간을 갖는다.

앞서 관상풀이로 화제가 됐던 박성준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자신의 또 다른 전문 분야인 ‘풍수지리 접목 인테리어 팁’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또 ‘손금 도사’로 불리는 김진환은 손금에 관한 모든 지식을 풀어냈다. 김진환은 조영구의 손금을 보고 “암점이 있다”고 발언해 스튜디오가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다.

반면 김흥국의 손금은 배우 배용준과 같은 ‘M자 손금’, 이에 김진환은 “재물운은 물론 관운까지 들었다”며 극찬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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