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 계열사 임원 차문호씨 4만5000주 증여

입력 2015-12-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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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은 계열사 임원 차문호 씨가 자사 보통주 4만5000주를 증여 처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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