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병신년 새해엔 깨끗한 정치를...'

입력 2015-12-31 09:19

노진환 기자 myfixer@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국회가 31일 오전 10시 2015년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210여건의 계류법안을 처리한다. 여야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노동개혁 5개 법안 등 주요 쟁점법안은 상임위조차 통과하지 못해 결국 연내 처리가 무산될 전망이다. 31일 오전 국회 관계자가 본회의장을 청소하고 있다. 다가오는 새해엔 대립과 갈등으로 얼룩진 정치가 조금이나마 깨끗해지길 기대해본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좋아요0
화나요0
슬퍼요0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0 / 300

e스튜디오

호재 많은 목동 재건축의 미래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ㅣ 월천재테크 이현주 대표 [찐코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