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특집]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 CMA 삼성체크 카드’

입력 2007-05-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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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단 하루만 가입해도 연 4.3%의 확정금리가 주어지는 ‘부자아빠CMA’에 삼성카드의 편리한 부가서비스 기능을 결합한 ‘부자아빠 CMA 삼성체크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고금리가 큰 매력인 CMA는 가입 후 예치기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자가 자동으로 체증하는 방식으로 적용돼 30일 미만은 연 4.3%, 31∼90일은 연 4.35%, 90일 이상은 연 4.40%의 금리가 주어진다. 따라서 예치기간을 정할 수 없는 단기 자금운용 상품으로 매우 적합한 상품이다.

부자아빠CMA는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체 및 출금이 가능해 증권회사 업무시간인 오후 4시30분 이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최대 장점인 부자아빠CMA 삼성체크카드는 ▲연회비면제 ▲ S-oil리터당 40원 적립 ▲항공권할인 ▲놀이공원 30~50% 할인 ▲보너스포인트 0.5~5% 적립 ▲와인 5~10% 할인 ▲영화 1500~3000원 할인 ▲패밀리레스토랑 10%할인 ▲엔진오일 교환시 할인 및 정비무료점검 서비스가 제공되는 닥터카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해 해외여행 또는 출장이 잦은 고객들에게 더욱 유리하며, 6월30일까지 이용금액의 1%를 ‘부자아빠 CMA계좌’로 입금해 주는 캐쉬백 이벤트도 실시된다.

CMA계좌에 체크카드 기능부가로 체크카드 사용금액 중 최대 15%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나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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