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의 고민은? "살이 쪄서 수트 핏이 안살아요"…전현무 "이제 점점 나를 닮아가" 폭소

입력 2015-12-3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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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현석 인스타그램)
최현석 셰프가 자신의 고민을 전현무의 라디오에서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의 '히든 상담소' 코너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최현석 셰프는 "요새 살이 쪄서 고민이다"라며 "수트를 입으면 그전엔 수트 핏이 살았는데 요샌 그런 모습을 잃어버렸다"라고 토로했다.

최현석 셰프는 이어 "연말 바빠진 일로 인해 식습관이 규칙적이지 못하다"면서 야식이 살이 찐 원인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현무는 "최현석 셰프가 전에는 권상우처럼 몸짱이었는데 최근 점점 나를 닮아간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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