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6가 21에 위치한 문래동 공장 부지를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투자 금액 등 세부사항은 확정된 후 재공시할 예정"이라며"인허가 사항에 따라 관련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푸드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6가 21에 위치한 문래동 공장 부지를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투자 금액 등 세부사항은 확정된 후 재공시할 예정"이라며"인허가 사항에 따라 관련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