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2-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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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는 최대주주가 노미정씨에서 그로쓰제일호투자목적 주식회사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그로쓰제일호투자목적 주식회사의 지분율은 50.54%이며 노미정씨의 지분율은 3.9%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