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이 얼마 남지 않은 2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56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 56.6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요즘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요구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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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이 얼마 남지 않은 2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56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 56.6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요즘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요구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