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못잔다면? 잘못된 베개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입력 2015-12-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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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7명 잘못된 베개사용” 으로 밝혀져

베개를 높게 베고 자면 목이 꺽여 기도가 좁아져 호흡이 불편해지고, 베게가 낮으면 목이 일자가 되어 어깨를 압박을 받게 돼서 편하게 자기가 힘들다.

문제는 베개. 베개만 바꿔도 확 달라진다. 혁신적인 3D 입체설계로 바로 누었을 때 목뼈를 최적의 C자 형태로 바로 잡아 주고 옆으로 누었을 때 어깨 높이에서 일자로 목을 잡아주어 깊은 수면을 유지하게 하는 ‘3D숙면베개’가 개발되어 ‘행복한 수면의 세계’를 맞이할 수 있다.

밤새 자고 나도 목이 뻐근하거나 뒷골이 땡기고 머리가 무겁고 오래 자도 개운치 않는다면 ‘ 3D숙면베개’를 사용해보자.

잠이 편안하고 아침이 개운하다. 한국 마사지협회 인증제품이기도 한 ‘3D 숙면베개’는 볼링공을 떨어뜨려도 튀지않는 고밀도 첨단소재를 사용, 딱딱하거나 푹신하지 않아 편안하다.

자다가 뒤척여도 흐트러지지 않고 최적의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해주고 옆면은 어깨 높이로 설계하여 옆으로 누워도 눌리지 않는다.

또한 바람이 지나는 특수 에어라인을 있어 머리가 쾌적하고 마사지볼의 부드러운 지압효과에다 귀부분에 홈이 설계되어 옆으로 누워도 귀가 눌리지 않는다.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턱선과 어깨선이 눌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설계한 홈은 수면을 더욱 편안하게 해준다는 점이다.

마이크로 캡슐 코팅으로 피톤치드가 배출되어 자고나면 더욱 개운하며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몸에 이롭고 베개피는 땀 흡수가 잘되어 쾌적하다.

암사동 회사원 백모씨(남 46세)는 “자고나도 개운치가 않았는데 눕는 순간 목이 열리면서 숨쉬기가 편하니 깨지 않고 깊이 수면을 취할 수 있어 참 좋다”고 말한다.

자고 나도 찌뿌뚱하거나 잠을 잘 못 자서 어깨가 불편할 때, 남녀노소 모두에게 깊고 편안한 수면을 선사한다.

진마케팅에서는 ‘3D숙면베개’ 출시기념으로 3D베개와 고급 베개피 1세트가 시중가 10만원대가 아닌 파격가 3만9800원에 오늘 100개만 선착순 판매한다. (문의: 080- 402-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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