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타, 아쉽지만 하차 결정…“성공해서 돌아오겠다”

입력 2015-12-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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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장면)

유타가 '비정상회담'을 하차한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유세윤은 "조금 아쉬운 소식이다. 유타가 본인의 꿈인 가수가 되기 위해 시간을 가진다"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에 유타는 "비정상회담을 하게 되어 정말 많은 경험이 됐다. 아무것도 몰랐는데 도와주신 형들, 스태프들께 감사하다.“며 제작진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타는 "앞으로 더 성공하고 멋진 모습으로 다시 게스트로 출연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

이에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니콜라이는 유창한 일본어로 인사를 전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양꼬치엔 칭따오' 정상훈이 게스트로 등장해 2015년 세계의 빅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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