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왼쪽 여섯 번째)와 김동선 면세점 태스크포스 과장(왼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갤러리아면세점 63’ 개장식을 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이날부터 면세점 일부를 개장해 약 370개의 브랜드를 선보였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스튜디오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왼쪽 여섯 번째)와 김동선 면세점 태스크포스 과장(왼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갤러리아면세점 63’ 개장식을 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이날부터 면세점 일부를 개장해 약 370개의 브랜드를 선보였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