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팩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어머니 홍라희 여사와 함께 지난 27일 막내딸이 출연하는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보기 위해 예술의전당을 찾았다. 더팩트 단독보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23일 막내딸이 출연한 공연을 홀로 관람한 데 이어 나흘 만에 다시 홍 관장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공연에서 이 부회장의 막내딸 이 모(11)양은 여주인공 ‘마리’의 장난꾸러기 오빠 ‘프릿츠’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어머니 홍라희 여사와 함께 지난 27일 막내딸이 출연하는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보기 위해 예술의전당을 찾았다. 더팩트 단독보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23일 막내딸이 출연한 공연을 홀로 관람한 데 이어 나흘 만에 다시 홍 관장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공연에서 이 부회장의 막내딸 이 모(11)양은 여주인공 ‘마리’의 장난꾸러기 오빠 ‘프릿츠’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