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자이언티, 발라드 대통령 선발 위해 선거 운동 시작?

입력 2015-12-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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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자이언티 SNS)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300회 특집을 맞아 ‘선택 2015 발라드 대통령’ 특집을 꾸민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발라드 대통령’ 선거 운동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인물은 자이언티의 지인으로 ‘기호 6번 자이언티, 2015 발라드 대통령 후보’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점퍼를 입고 있다. 뒤에 보이는 텔레비전 화면에는 유희열이 ‘2015 발라드 대통령’이라는 문구 아래서 방송을 하고 있다.

한편 26일 밤 12시 10분 방송되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300회 특집은 발라드 대통령을 뽑는 자리로 마련됐다. 윤종신, 박정현, 백지영, 김범수, 바이브, 거미, 자이언티 등 최고의 발라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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