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은 임대수익증대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261억5200만원을 들여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한일오르듀 오피스텔 210세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당사가 시공한 한일오르듀의 시행사인 지씨스페이스와 수분양자간에 발생한 수분양자의 중도금대출 잔금지급의무 불이행으로 인해 지씨스페이스에 대출금 상환액을 대여하고 그에 상당하는 유형자산을 취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향후 매매, 임대 사업을 펼쳐 수익을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일건설은 임대수익증대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261억5200만원을 들여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한일오르듀 오피스텔 210세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당사가 시공한 한일오르듀의 시행사인 지씨스페이스와 수분양자간에 발생한 수분양자의 중도금대출 잔금지급의무 불이행으로 인해 지씨스페이스에 대출금 상환액을 대여하고 그에 상당하는 유형자산을 취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향후 매매, 임대 사업을 펼쳐 수익을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