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5/12/600/20151224043933_783029_600_600.jpg)
(사진=뉴시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4일 자신의 SNS에 "두살짜리 손녀가 잠을 안 잔다고 떼를 써서 산타할아버지한테 이른다고 하니 곧바로 잠자리에 듭니다. 산타할아버지의 넉넉한 마음처럼 풍성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모습을 게시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4일 자신의 SNS에 "두살짜리 손녀가 잠을 안 잔다고 떼를 써서 산타할아버지한테 이른다고 하니 곧바로 잠자리에 듭니다. 산타할아버지의 넉넉한 마음처럼 풍성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모습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