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라 아나운서, 힙합 가수 뮤직비디오에 출연…"연예인해도 되겠네!"

입력 2015-12-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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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라 아나운서(출처=랩스타 '날씨가 좋아' 뮤직비디오 캡처)

아이돌그룹 엑소(EXO) 멤버 찬열의 친누나로 알려진 박유라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유라의 뮤직비디오 출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유라는 지난해 여름 힙합그룹 랩스타와 아웃사이더가 함께 발표한 ‘날씨가 좋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박유라는 아나운서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깜찍한 모습으로 랩스타 멤버들과 함께 야외 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날씨를 전하는 아나운서를 연기하며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엑소의 찬열은 24일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찬열의 친누나 박유라는 현재 부산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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