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성탄절 연휴와 연말을 해외에서 보내려는 여행객들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북적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측은 동계 성수기인 내년 3월 1일까지 매일 15만 명이 넘는 여행객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