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테라피란…"정서적-정취적 안정 얻는 색채 치료"

입력 2015-12-23 21:18

(뉴시스)

컬러 테라피는 어떤 치료법일까.

이제 심리치료는 현대 사회인들에게 필수 요소가 된 가운데 커러 테라피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동의어로는 색채 치료라고 한다.

컬러 테라피란 색채의 전달을 통해 정서적, 정취적인 안정을 얻는 치료 방법이다.

색채의 자극은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전달되어 성장 조직으로 연결되므로 필요에 따라 선별하여 사용한다. 자극과 생기, 휴식과 진정의 목적으로 활용되는 심리적 역할을 하는 관리 방법이다.

컬러 테라피에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색상은 빨강, 노랑, 파랑이며, 그 밖의 색상으로 빨강과 노랑의 중간색 주황, 파랑과 노랑의 중간색 초록, 빨강과 파랑의 중간색 보라가 있다.

#컬러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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