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 전지현과 한채영이 비슷한 금빛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끈다.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은 지난 11일 ‘화장대를 부탁해’ 뷰티 프로그램 MC인 한채영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채영은 포스터에서 금빛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금빛 드레스는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가진 한 채영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앞서 전지현도 작년 5월 첫선을 보인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광고에서 몸에 달라붙는 금빛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얼굴과 몸매 모두 국보급 미녀 둘의 금빛 드레스 자태는 자웅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아름답다는 평이 나온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16일 첫 전파를 탄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시청자들에게 화장에 대한 다양한 팁을 전했다. 한채영이 메인 MC를 맡은 ‘화장대를 부탁해’는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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