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고 1때까지 피겨 해…김연아처럼은 못해 그만뒀다”

입력 2015-12-23 18:1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의 피겨 이력이 화제다.

한채영은 2013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고1 때까지 피겨 스케이팅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들이 “트리플악셀도 되냐”고 묻자 “더블악셀은 가능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채영은 “김연아 선수처럼 잘했으면 계속 했겠지만 그만두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채영은 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시청자들에게 화장에 대한 다양한 팁을 전했다. 한채영이 메인 MC를 맡고 있는 '화장대를 부탁해'는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