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2-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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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에프에이는 계열회사인 신성이엔지가 하나은행에 있는 채무 30억원에 대해 3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2110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