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여행은 3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억75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9억5900만원이다.
회사측은 “여행업종 특성상 성·비수기 및 분기별에 따라 편차가 심하게 존재한다”며 “지난해 IT부문과의 합병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실적 비교가 가능하지 않아 기재를 생략했다”고 설명했다.
세중나모여행은 3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억75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9억5900만원이다.
회사측은 “여행업종 특성상 성·비수기 및 분기별에 따라 편차가 심하게 존재한다”며 “지난해 IT부문과의 합병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실적 비교가 가능하지 않아 기재를 생략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