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158평 최고급 펜트하우스…‘억’ 소리 나는 가격

입력 2015-12-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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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이 산다는 최고급 펜트하우스 (출처= tvN ‘eNEWS’방송캡처)

배우 한채영이 ‘화장대를 부탁해’의 뷰티MC로 나서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한채영의 최고급 펜트하우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eNEWS’에서는 한채영의 최고급 펜트하우스가 공개되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는 3000평 전원주택으로 화제가 된 심혜진의 저택과 더불어 여자 연예인으로서 가장 높은 집값을 기록한 한채영의 아파트가 후보로 올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07년 재미교포 금융전문가 최 씨와 결혼한 한채영은 조영남과 같은 빌라 이웃으로 유명하다. 특히 한채영 부부가 사는 곳은 158평형으로 2011년 기준 공시지가 60억 원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장대를 부탁해’는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들이 뷰티마스터가 되어 스타의 화장대를 통해 대결을 펼치는 뷰티 배틀 프로그램으로 메인 MC 한채영을 필두로 보라팀과 최희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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