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서, 남친 기욤 패트리 게이머 시절은?…“푸른 눈의 전사”

입력 2015-12-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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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민서 인스타그램(왼쪽), 온게임넷 방송화면 캡처(오른쪽))

‘님과 함께2’에 출연한 송민서가 화제인 가운데, 연인 기욤 패트리의 과거 게이머 시절 경력이 눈길을 끈다.

과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에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한 기욤 패트리는 프로 게임계에서는 1세대 외국인 선수였다. 기욤은 ‘푸른 눈의 전사’라는 별명이 있었을 정도로 기발한 전략을 구사해 게임 팬을 사로잡았다.

게이머 시절 경력도 화려하다. 블리자드 월드 챔피언십 래더 토너먼트 우승, 2000년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 우승, 2000년 온게임넷 왕중왕전 우승, 2001년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3위, Ghem TV 1차 스타리그 준우승, WCG 2003 3위 등 수 차례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국에서 발생한 e스포츠의 특성상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선수의 비율은 낮을 수밖에 없었다. 기본적으로 한국인 게이머들의 실력이 월등할 뿐만 아니라, 국내 리그와 문화에 적응하는 문제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기량 차이에도 불구하고 e스포츠 초창기 국내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외국인 게이머가 기욤 패트리였다.

한편, 2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배우 송민서 커플의 일본 신혼여행 첫날밤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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