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예정화 인스타그램)
예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래쉬가드에 드러난 군살없는 몸매가 화제다.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am, 아침수영 올해로 18년째. 바다거북이보다 빠르다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는 공개된 사진 속 몸에 착 달라붙는 흰색 래쉬가드를 입고, 썬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감출 수 없는 볼륨 몸매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예정화는 지난 22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예정화는 피에스타 멤버 예지와 함께 등장, 화제를 모았다.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4115.jpg)